안녕하세요
돈만 써대는 여름
귀멸의 칼날 무한성 개봉 소식에
CGV를 또 이 잡듯이 뒤졌습니다

개봉일 : 2025.08.22
러닝타임 : 155분
예약 : CGV 용산 IMAX
예매 일정: 08월 25일 22:25 - 25:10
가격: 2인 기준 44,000원
사실 저는 만화책으로 이미 모든 스토리 파악 완
스토리보단
유포터블의 미친 구현력과 압도적인 화질을
담기 위해 여정을 떠났습니다
스토리 관련 이야기는 맨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
그러므로 제가 올해의 순애를 관람하러
처음으로 IMAX(그것도 용아맥)를
보기로 마음먹었는데요
매일같이 오전에 들어가서 보니
아직 안 열렸었는데
어느 날 오후에 별생각 없이 당겨서 들어가 보니
이미 늦었더라고요???^^
하지만?
16,17일 미리 개봉 및 장기체류 의지로




보이는 족족 구매를 했습니다
(그냥 미친 사람임)
그중 저희가 선택한 건
월요일 22시 25분 N22 / N23
정말 정 가운데, 맨 뒤에서 두 번째 자리였습니다
네, 제가 직장인임을 잊을 것입니다 ☻
모두 그럴 거잖아
대망의 월요일
황급히 퇴근하고
끝나면 1시 10분이기에
가자마자 바로 잘 준비를 마친
원시인 모습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서 이미 간단하게 이삭토스트 박살 내줌)

용산 CGV 도착
키야 이 커다란 화면 보세요
이 맛에 큰 곳으로 모여드는 거 아니겠어요





나머지 상영예정인 영화들도
정말 정성스럽게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나의 지브리 최애영화
모노노케 히메도 있어서 넘 반갑ㅜ
(이것도 IMAX 보러 갈 예정이에요)
큰맘 먹고 온 만큼

포토카드 갈겼어요
미치겠다 ♡ ⋆⁺₊⋆ ☾⋆⁺₊⋆ ♡̷̷̷ ⋆⁺₊⋆ ☾⋆⁺₊⋆


아카자 당신이 주인공이잖아
당신으로 해줄게
아 근데 생각보다 너무 퀄리티 높게 잘 나와서
진짜 대만족 했어요
포스터 너무 잘 뽑았음 엉엉

그거 아세요?
전광판에서 이거 같이 찍으려고
약 20구좌의 광고를 봤다는 사실을?ㅎ
CGV 떼돈 버는군요
하지만 그만큼 갓포터블이 너무 열일했네요
이제 영화관 들어가려 하는데
오기 전에 이미 이삭토스트 먹고
화장실도 다 들려줬기 때문에
정말 간단히! 음료만 사줬습니다
전 영화 볼 때 광고부터 봐야 해요
단 한 프레임이라도 놓치면 보기 싫어져...









상영관 들어가는데 마주친 포토존
너무 고퀄이라 말이 안 나왔습니다
사실 메가박스가 티켓도 그렇고
무한성 포토존을 본 지라 큰 기대 안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컸던 거 같아요
세상은 흐리게 살면서 중요한 거 볼 땐
반드시 안경 끼는 사람 저게 접니다


그리고 콜라보 카페가 여기 있네요
쿠키 메뉴부터 스낵 음료 다양하게 많았어요


패키지도 히노카미 카구라ㅋㅋㅋ
한국어가 너무 정직하게 패치되어 있네요...^0^
가기 전에 인터넷 찾아보니까

뭔가 먹으면 큰일 날 거 같은 비주얼에
스킵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제 진짜! 입장할 건데


???
줄을 서라고 하시더라고요
영화관에 원래 줄 서서 입장... 했었나요?
줄 서서 입장은 처음입니다...
와중에 이전에 관람하신 분들도
우르르르 나오셨어요
이때가 10시 15분이 넘어가는 시각인데
다들 내일 같이 죽자(?)

드디어 이제 진짜 입장
첫 IMAX라 떨려요


와 보이세요?
지금 오밤중에 이 많은 사람들이
여기 있어요
화면도 너무 큰데 원래 이렇게 휘어있는 각도가 맞나요?
저희는 정 가운데 맨뒤 두 번째 자리인데
그래서 보기 전에 자막 위치를 걱정했던 거 같아요
화면이 너무 커서
자막이 오히려 사람들 때문에
가려서 안보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그동안 영화 보러 늘 리클라이너 갔던
저희에게 다닥다닥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만큼 모두가 귀살대라는 거겠지 ☆‧⁺ ⊹˚.⋆


사실 이때가 제일 기대됨
영화 보고 옵니다
゚.*・。 ゚


어? 어어???? 아아악

악 ˚₊·—̳͟͞͞ ♡
마지막에 이런 컷을 숨겨놓다니요...
당신들은 악마야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총평]
평점 : ★★★★☆
#스토리
귀살대 여러분들이 들으면 솔직히 서운할 말을 조금 적어봅니다...
저는 사실 귀칼은 만화책으로 다 본 만큼 원작을 따라갈 테니
애니나 극장판도 아쉬움이 있는데요
단순 회상을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전 오히려 회상은 좋아요
캐릭터를 좀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기에 하지만
이후 어떻게든 이야기를 완전하게 닫아주려는 전개
회상의 주체들의 사랑이 너무 주입식이라
오히려 몰입도가 깨졌습니다...
Ex)


모두가 울었다는데
왜 나만 주입식 같아...


하나같이 용서하러 나오냐고


하지만 이해합니다
이것과 별개로 아카자 / 하쿠지의 캐릭터의
서사와 강함을 추구하는 캐릭터는 애정이 갑니다


하지만 시노부 언니 카나에 등장 또한
이런 건 주인공이 생각하는 거냐고 어떤 건데.
이렇습니다
무조건 성장하고 완벽하게 닫혀야 끝나는 에피소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니 주입식으로 느껴졌나 봅니다
그럼에도
스토리 속 좋았던 점을 꼽자면 역시 이름
[코유키 / 하쿠지 / 아카자 이름]
코유키
(小雪) 작은 눈, 눈
순수하고 여린 존재 의미
하쿠지
(狛治)의 (狛) 코마는 코마이누(狛犬)
일본 신사에서 신을 수호하는 존재
(治) 다스리다, 치료하다 의미로
사람을 지키고 보호하다 의미
아카자
猗窩座
아 : 아름답다 , 기묘하다
기울어진 모양
카: 움집, 굴, 은신처
자: 자리 앉음
기이한 움막 자리
주인을 못 지킨 쓸모없는 개
이외에 나침이
코유키의 머리 장식이었던 눈 모양
애니엔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여성을 먹지 않고
최소한의 식인만 한 등의
디테일한 요소들은 충분히 와닿았습니다


행복해지렴 얘들아
#액션씬 및 구현
평점을 높게 준 이유는
정말 기술력 이거 하나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이 무한성이
시시각각 변하는 설정
육성으로 와 나올 뻔했어요
만화책으로 봤을 때
이거 어떻게 구현하려나 했었는데
구현이 아니라
원래 있던 세상을 찍어온 느낌
정말 순수 이 무한성 움직임의 다이내믹 때문에
또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최고입니다 최고
갓포터블 당신들을 사랑해
액션씬도

보면서 기유가
팬이 많이 늘거라 예상했습니다
아카자와 기유의 싸움씬은 정말 최고 bb
각성과 별개로 의지 갖고 싸우는 만큼
부서져라 부딪히는 액션 속에
특히나 전투씬의 음악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원래도 아카자의 등장 테마를 좋아하는데
정말 음향관을 갔어야 했나 싶을 정도의
사운드력 ˚₊·* ♡̷̷̷ ₊˚
극장판과 별개로
제게는 첫 아이맥스였는데요
화면이 살짝 비율이 익숙하지 않은 비율에
곡률도 있어 처음엔 사실 당황했던 거 같아요
앞사람이 어떤 분이 앉느냐에 따라
자막도 잘 안보이려나 걱정도 했습니다
(비율 대비 자막이 너무 아래에 배치되어 있는 느낌)
하지만 영화 시작과 동시에
아주 큰 화면으로, 빵빵한 사운드로
잘 즐겼습니다☻
화면도 금방 적응되고
사실 맨 뒷자리 바로 앞이라
조금은 전지적으로 내려다보는 느낌도
살짝은 있었던 거 같아요
(다음엔 살짝만 더 앞으로 가는 거로...
나머진 자막도 잘 보였고
이 늦은 시간
모두가 아이맥스로 예매해서 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엔 음향관도 궁금하고
애니가 아니라 인물 나오는 영화 IMAX는
또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 • ˚
그럼 다음 귀칼도 기대하며
다음 극장판은 메가박스 음향관을 가볼지
4DX를 가볼지 행복한 고민 같이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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